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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수러브김 2021. 5. 10. 01:58

그냥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다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전화벨이 울릴때마다 가슴이 철커덩 한다
파킨슨에 치매 .
가슴으로 하루에도 백번쯤불러본다
가슴이 아프고 쪼이며 절여온다
그냥 눈물이 그냥 흐른다 할얘기가 아직 너무 많은데 세월에 묻어두기로 .
사랑한다고 꼭 안아주고 보내드리고싶다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엄마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