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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수도설비.누수탐지.

자수러브김 2021. 4. 28. 04:16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온36년
설비로 성실히 열심히 이렇게 노력해준 남편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편 되어준 남편 감사해요
내말을 만프로 믿어주는 당신있어서 든든한 인생입니다
날마다 수고를 고생이라 말하지 않고
가족의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 표현으로 보여줘서 늘 고맙습니다
당뇨로 고혈압 으로 고생하는 당신보면서 나는 가슴이 늘쫄립니다
평생을 내편되어 살아온 당신이 내옆에 없어질까봐
너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합니다
조금만 건강을 신경써 주면 좋을텐데 어~휴
함께 갑시다 낙원에 입성할때 손잡고함께 갑시다 그때가되면 그때에 ~~~